별별 상식 (96)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도소 출소 후 두부 먹는 이유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교도소에서 막 출소한 사람이 두부 한모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받는 모습을 자주 보았을 것이다. 이게 단순히 배고파서 주는 간식이 아니다. 여기에는 아주 깊은 상징적 의미와 역사적 배경이 깔려 있다. 상징적 의미두부의 흰색은 순결과 깨끗함을 상징하여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깨끗하게 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사실 맛있는 두부 만들기가 굉장이 어려운 과정이다. 두부는 만들때 마다 장작불, 시간, 날씨, 온도, 콩 젓기, 거품 등 모든 요소의 영향을 받아 일정한 맛을 내기 어려운 두부이기 때문에 매번 맛이 다르다. 평생 똑같은 두부가 없듯 교도소 갔던 일이 평생에 딱 한 번이 되라는 의미가 있다. 영양학적 이유두부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교도소 생활로 약해진 몸을 회복.. 토종닭이란? 영계는 맛이 없다? 사실 우리나라에 토종닭은 없다. 토종닭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조선시대의 닭은 알을 적게 낳고 크기도 작은 닭이라 맛도 없다. 그래서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 닭은 도태되어 사라지게 되고 한국전쟁 이후 대규모로 외래종 닭을 들여온다. 지금 토종닭이라고 말하는 닭들은 육계의 종류이거나 잡종일 가능성이 크다. 치킨 역사 (양념 치킨 창시자,시초) 치킨 역사 (양념 치킨 창시자,시초)우리나라 치킨 전문점은 36000여개 이상이라고 한다. 또한 한국인이 하루에 먹는 닭의 수는 52만 마리로 축구장 9개에 해당한다. 인당 20마리 이상의 닭을 한해에 소비한다. 프랜차이즈 프라이드jangane.tistory.com 어린닭이 맛있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보통 영계라고 하는 어원은 '영' 이 아닌 '연' 이다. 연할 .. 링겔 (링거) 뺀후 통증원인 링겔(수액) 주사를 뺀 후에 통증을 느끼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주요 원인과 대처 방법을 설명하겠다.1. 주사 바늘로 인한 조직 손상주사를 놓을 때 바늘이 피부와 혈관을 통과하면서 미세한 조직 손상이 발생한다. 링겔을 뺀 후에도 혈관 벽이나 주변 조직에 약간의 손상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는 정상적인 과정이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로 인해 통증을 느낄 수 있다.대처법: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대개 몇 시간 내지 하루 이내에 자연스럽게 사라진다.통증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면 염증과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2. 멍이나 혈종 형성주사를 뺄 때 혈관에서 약간의 혈액이 새어나와 멍이나 혈종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혈관이 얇거나 약한 경우, 혹은 주사 후 압박을 충분히 하지 않은 경우 이러한 .. 함바집이란 , 유래, "야, 오늘 점심 함바 가자!" "함바 밥이 최고지!" 건설 현장 근처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대화이다.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으로 유명한 함바집은 이제 건설 노동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인기 있는 식당이 된 것이다.함바집의 정의와 유래함바집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임시 식당으로, 주로 건설 현장 근처에 설치되는 이동식 밥집이다. '함바'라는 단어는 일본어 '한바(はんば)'에서 유래된 것으로, '임시 작업장'이나 '현장 사무실'을 의미한다. 시간이 제한된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함바집만의 특별함이 있는가?함바집의 가장 큰 특징은 '양'이다. 일반 식당 반찬의 2~3배는 기본인 것이다. 돈가스는 접시.. 최초의 반도체는? D램이란? 최초의 반도체 그레이엄 벨이 1876년 전화를 처음 발명했다. 그것은 미 대륙을 하나로 연결한 신기술이었다. 당시 전화는 전선을 통해 소리 보이스 신호를 전달하는 유선 전화기였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음성 신호는 약해졌다. 그래서 중간 지점 우체국을 통해 신호를 증폭시켰다. 그러나 증폭기의 수명은 고작 1개월이었다. 그래서 우체국에서는 증폭기가 꺼져버리면 다른 살아있는 증폭기로 연결하는 것이 전화 교환수들의 일이었다. 그래서 전화를 발명한 뉴욕의 벨 연구소에서 두 번째 도전을 한다.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증폭기를 개발하게 된다. 1947년 쇼클리 팀은 최초의 반도체 '트랜지스터' 를 발명하게 된다. 반도체 트랜지스터의 원리는 모든 신호를 디지털 신호 1과 0 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이렇게 .. 동물원은 왜 생겼나? 동물원은 자연의 포로수용소라는 말이 있다. 제국주의 과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인공생태계를 그 안에 조성한 것으로 힘과 권력의 과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동물원이다. 심지어는 아시아인, 흑인, 폴리네시아인들도 가둬놓고 전시했었다. 동물원은 사실 굉장히 끔찍한 공간이다. 동물원은 가장 비교육적인 방식으로 동물을 대면하는 곳이다. 동물은 철장에 가둬서 저렇게 대해도 되는구나 라는 눈요기감으로 사용되는 곳으로 동물원에 간 아이들은 "동물원은 원래 이런 곳인가 보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곳이다. 그래서 사파리같은 곳은 동물들이 사는 곳을 우리가 몰래 멀찌감치 떨어져서 엿보는 거기때문에 의미가 다르다. 문명화된 사회라면 동물원은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핫도그 , 콘 아이스크림 탄생 핫도그와 콘아이스크림은 엑스포때문에 생긴 간식이다. 1904년 세인트루이스 박람회가 굉장한 흥행을 거두었는데 박람회의 흥행으로 대기 줄도 엄청났고 땡볕에 사람들이 서서히 지쳐가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게 없을까 하다가 핫도그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다. 엑스포 기간 동안 길거리 음식으로 급부상한 것이 핫도그였다. 또 하나의 히트 제품으로 아이스크림 콘이 있었다. 세인트루이스 박람회 전까진 사람들은 컵 아이스크림만 먹었는데 컵이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못 파는 일이 자꾸 발생했다. 그때 한 아이스크림 사장이 파리만 날리고 있는 옆집 와플을 이용해 보자고 생각했고 옆집 사장에게 와플을 콘처럼 만들어 나를 주면 자신이 아이스크림을 얹어져 팔겠다는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다 먹고 나면 과자를 먹는 즐거움도 있고 .. 강박증의 종류 강박증에는 여러 종류가 있고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천재나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모차르트는 대변에 대한 집착이 병적 수준이었는데 사람들에게 편지를 쓸때 대변에 대한 이야기를 반드시 하고 모차르트 편지 10% 이상이 똥과 방귀 애기 일색이었다. 모차르트는 아버지의 철저한 관리를 받으며 컸는데 거기에 대한 불안감과 반발심이 강박으로 표출되었던 것이다. 엔디 워홀은 수집에 대한 강박이 있었다고 한다. 5층 저택이 가득차 기거할 공간이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집안에 타임캡슐 상자만 무려 600여 개 이상이었다. 축구 스타 베컴은 숫자에 대한 강박이 있었는데 짝수로 뭔가를 맞추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이렇게 강박증이 있어도 성공이 가능하다.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