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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상식

아파트는 누가? 최초의 아파트는 ? 유니테 다비타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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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발명 누가? 언제? 

오늘날 아파트의 원형을 생각해 낸 사람은 르코르뷔지에 라는 건축가이다. 1925년 전쟁도 많고 가장 큰 문제였던 전염병때문에 각종 질병으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 당시 가장 많이 걸린 병이 폐결핵이였는데 이것을 치료하는 방법은 깨끗한 물, 공기가 필요했다. 1920년대 파리 중세시대는 혼잡하고 비위생적이었다. 그래서  파리의 새로운 도시 계획을 구상하던 중 녹지 사이 햇빛이 잘 들게 하고 고층 아파트 블록을 제안한 것이다. 

 

 

그래서 부아쟁 플랜(Plan Voisin) 을 계획하며 파리를 모두 바꾸려고 했으나 반대의견에 부딪혀 무산되었다. 그래서 1952년 이것의 축소판으로 유니테 다비타시옹을 프랑스 마르세유에 짓게 된다 .

 

 

유니테 다비타시용

이것은 337세대가 거주할수 있는 공동 주택으로 세계 최초의 현대식 아파트가 되었다. 12층 높이의 알록달록한 색깔이 돋보이는 외관으로 현대 건축 기술 철근 콘크리트 구조를 택하여 설계하였으며 현대 건축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건축물이다. 

 

유럽은 아파트는 저소득층의 거주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인기가 없었다. 유니테 다비타시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가 바로 한국의 아파트이다. 

 

 

 

 

와우아파트 붕괴 : 한국 아파트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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